이 과정의 목적은 프랙티셔너의 관점에서 건축 환경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프랙티셔너란 소매 공간 및 기타 건축 환경에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관련한 변화를 추진하는 업무를 맡은 조직 구성원을 말합니다.
글로벌 그리너 스토어 프레임워크의 8개 차원과 사람, 지구, 이익의 트리플 바텀 라인을 충족하면서 업무를 수행하는 전략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스타벅스 글로벌 매장 개발 지속가능성(GSDS) 팀은 비즈니스, 디자인, 시공, 공공 정책, 운영 분야의 배경을 가진 개인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모두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GSDS 팀은 전 세계에서 그리너 스토어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설계, 시공, 운영 모범 사례 개발을 위한 스타벅스의 글로벌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스타벅스 지원 센터(SSC)에 있는 이 팀은 스타벅스가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지역 사회에서 스타벅스의 자원 친화적 열망과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GSDS는 ASU(애리조나 주립대학)와 협력하여 그리너 스토어 프랙티셔너 과정을 구축함으로써 전 세계 매장을 설계, 시공, 운영하는 모든 사람이 직장과 일상 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Julie Ann Wrigley Global Futures Laboratory는 우리가 주거 가능한 지구와 안녕을 달성할 수 있는 미래를 보장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신념을 대변합니다. Global Futures Laboratory는 ASU와 전 세계의 과학자, 교육자, 지도자들이 지구의 미래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참여 공간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하기보다는 인류가 살아남는 데 그치지 않고 번성하는 미래를 설계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ASU-Starbucks Center for the Future of People and the Planet은 지구 시스템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구체적으로 Center for the Future는 사람, 지구, 지구 공동체의 발전이라는 공통의 열망과 헌신을 통해 ASU의 응용 연구, 네트워크, 전문 교수진, 혁신을 활용함으로써 스타벅스의 혁신적인 의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세계적인 야생 동물 보호 기구인 WWF(World Wildlife Fund)는 거의 100개국에서 자연, 사람, 기후가 관련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의지하는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사람과 자연이 번성하는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합니다. 우리는 모든 수준의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도록 시장과 정책을 변화시키고, 기후 위기를 일으키는 위협에 대처하며, 야생 동물과 서식지를 보호 및 복원하고 있습니다. WWF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조하십시오.
무역 그룹인 CEBA(청정 에너지 구매자 연합)는 무탄소 에너지 시스템을 위한 시장 및 정책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고객과 파트너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활성화합니다. CEBA 커뮤니티의 포부는 2030년까지 미국 전기 시스템의 90%를 무탄소 시스템으로 만들고 청정 에너지를 추진하는 에너지 고객으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CEB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참조하십시오.